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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우체국이 5일 에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를 가졌다.
소원우체통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소원우체통을 설치해 아이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 등 소원을 적은 편지를 접수한 뒤, 지원 대상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우체국 직원들은 37명의 아동들에게 장난감과 도서, 의류 등 총 150만원 상당의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유기권 남원우체국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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