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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YWCA(회장 인영희)가 중앙초등학교 인근 사무실(동림로 45)로 회관과 통합상담소를 확장 이전하고 12일 기념식을 가졌다.
통합상담소 확장이전은 기존 가정폭력상담소에 성폭력상담소 기능이 통합되면서 회관이전과 함께 추진됐다.
남원YWCA 통합상담소는 지난 1월 전북지역 최초로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통합상담소로 선정됐다.
통합상담소는 1999년 가정폭력상담소로 개소한 후 가정폭력 피해자를 주로 지원했으나, 통합상담소로 선정된 뒤에는 성폭력 피해자 지원뿐 아니라 폭력예방 교육,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등 보다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게 됐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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