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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3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의료기관인증제도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증제도다.
인증조사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남원의료원은 이번 조사에서 안전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운영 등 4개 영역, 13개의 장, 91개 기준, 520개 조사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9년 12월 23일부터 2023년 12월 22일까지 4년간 유효한 인증서를 받게 됐다.
박주영 남원의료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한 직원들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의료원은 지난달 29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보훈위탁병원 8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평가’에서 1위를 해 최우수의료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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