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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이 지난 2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2019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을 수상했다.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도사업 모델 정립과 확산을 위해 전국 모든 농·축협 중 지도사업이 가장 우수한 10개 사무소에 주어지는 상이다.
남원농협은 지도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소득증대에 적극 나서 영농지도부문 선도농협상을 수상했으며, 무이자 자금 20억원과 담당직원 승진의 특전을 받게 됐다.
남원농협은 그동안 고령농 및 부녀농을 위한 수도작 농작업 일괄 대행사업, 항공방제지원사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무논직파 영농기술 보급, 전 조합원 배추 육묘 무상공급, 영농자재지원 및 환원사업 등 농업인 복지증진과 소득증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확산하고, 농촌마을 주도의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남원농협 관내 주천면 내송마을에 헤어리베치 들녘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이백면 효기마을에서는 벽화그리기 사업을 전개해 살기 좋은 농촌건설에 힘써왔다.
박기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의 노력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원농협은 올해 8월 농협중앙회 창립 58주년기념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하고, 11월에는 지도사업종합평가 농촌형농협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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