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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진보단체, 검찰개혁·적폐청산 시국선언시민·종교·정당 등 20여개 단체 참여

 

남원지역 진보단체들이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시민주권남원행동을 비롯한 시민, 종교, 정당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한 남원시민진보단체들은 11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정부와 정치권에 공수처 설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을 완수하라고 촉구했다.

또 불법적으로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저지하려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당장 체포해 수사하고, 이를 위해 시민들은 촛불정신을 되살려 적폐청산을 완성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각 언론사에 보낸 성명서를 통해 “검찰은 조국 일가를 먼지털이 하듯 수사하면서도 나경원 자녀에 대한 수사는 발걸음도 떼지 않고 있다. 또 구속 전 7차례나 소환한 정경심 교수 수사와 달리 국회 패스트트랙 수사에서 소환에 불응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검찰의 조치는 참으로 너그럽기만 하다”며 “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사 개시권, 수사 종결권, 기소권, 영장청구권 등을 독점하고 있는 한국의 검찰이 그 특권을 편파적으로 휘둘러 스스로 적폐 세력과 한통속이 된,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이러한 검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수처 도입이 절실하다”며 “국회에 상정돼 있는 패스트트랙 법안이 통과돼 적폐를 청산하고 사회대개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남원시민들이 다시 한 번 촛불정신으로 뭉쳐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 한다”고 밝혔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남원불교신도연합회, 남원시기독교연합회, 원시학부모연합회, 남원인디고교육연구소, 남원천주교, 남원YWCA, 녹색당, 농민회,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노조 남원의료원지부, (사)시민공감, 시민주권남원행동, 시민참여제도연구회, 우리들교육공동체, 정의당, 지리산이음, 지리산환경보전협회, 춘향골교육공동체, 해오라기바윗골마을모임 등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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