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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112타격대원들과 의경어머니회 회원들이 15일 대산면 소재 중증장애인시설 ‘편한세상’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12타격대원들과 의경어머니회 회원들은 매년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김장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들은 이날 편한세상에서 김장김치 800포기를 담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112타격대 이승준 상경은 봉사활동 소감에 대해 “어머니들과 함께 장애인복지시설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하게 돼 보람 있는 하루였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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