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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오정섭, 유기홍, 박정택, 전영기, 오점수>
남원시는 2019년도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고품질쌀 오정섭(사매면), 원예특작 유기홍(금지면), 과수 박정택(운봉읍), 축산 전영기(금동), 임업 오점수(산내면) 등 5개 부문 5명이다.
농업인대상은 농업분야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고소득을 창출한 선도 농업인을 발굴 시상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사기진작은 물론 권익 향상과 남원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8명이 선정, 시상됐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9월 수상후보자 추전을 받아 현실사와 선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수상자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문별 조사반을 편성, 품목별 담당이 공적사항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심도 있는 진행으로 남원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농업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중앙 및 전라북도 농업관련 각종 수상후보자 우선추천, 국내외 연수 시 우선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11일 이백면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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