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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 고수부지를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이 착공된다.
남원시는 도비 43억원, 시비 50억원 등 총사업비 93억원을 들여 어현동 사랑의 광장 앞 요천 고수부지 4,400㎡에 음악분수, 바닥분수, 어린이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과 친수광장을 조성하는 요천 수변 관광자원화사업을 11월중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6월 28일 지방재정투자심의를 거쳐 9월 3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받았다.
공사는 세움종합건설이 맡아 진행되며, 2020년 6월 완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요천 수경시설이 광한루원, 남원예촌, 춘향테마파크와 연계된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은 물론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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