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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면과 산동면,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유휴지에 고구마를 재배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주생면은 올해 관내 유휴 농경지 1,503㎡에 고구마를 심고, 발전협의회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 사회단체별로 날을 정해 돌아가면서 이를 재배한 뒤 지난달 고구마 10kg 80박스를 수확했다.
수확된 고구마는 관외 향우들과(20박스) 관내 경로당 17곳(60박스)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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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도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축이 돼 봄부터 유휴농지 500㎡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60박스를 수확했다.
산동면도 수확된 고구마를 관내 경로당 20여개소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3일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 남원기초푸드뱅크 직원들과 함께 ‘사회공언 고구마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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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6월 초순 도로공사 유휴부지에 심어놓은 고구마를 캐는 작업으로, 세 기관은 지난 5월 협약을 맺고 자원봉사자들이 고구마를 심어 행복나눔농장을 운영하고, 남원기초푸드뱅크는 지역의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고구마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날 수확된 고구마 5kg 400박스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선물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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