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발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남원농협 황우연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남원농협 대산지점에 근무하는 황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불안한 모습으로 농협을 방문해 전화를 하며 돈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행동을 제지하고 112에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당시 고령의 고객인 A씨는 ‘통장이 노출됐으니 돈을 찾아 놓아라’는 사기범의 전화를 받고 예금인출을 위해 농협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현배 서장은 이날 감사장을 수여하며 “보이스피싱의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으로 농협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이처럼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