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소속 자치단체장, 생활임금 도입 등 공동추진 발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기초자치단체장들이 30일 생활임금 도입 등 정책을 공동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새정치연합 기초체장협의회(대표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자 81명은 우리당 을지로위원회에서 추진해온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최저임금을 현실화하는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양극화를 완화키로 했다.
아울러 지방정부 차원에서 상가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키로 하고, '좋은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해 현재 6만769명인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우선적으로 정규직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지방정부 발주사업의 담합이나 추가과업 요구, 하도급대금 감액 지연 지급 등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 공정화에 관한 조례를 도입, 각 지자체에 채무힐링(금융복지상담)센터를 설치키로 했다./서울=고주영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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