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봉읍 일손부족농가 감자 수확 -
지난 28일 남원의료원(원장 정석구) 임직원 30여명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료원 직원들은 위암 수술 등으로 수확이 늦어진 남원시 운봉읍 가동마을 김모씨 농가에 방문해 감자를 수확했다.
김씨는 얼마전 위암판정을 받아 수술하는 등 암투병 생활을 하는 등 일손부족으로 감자 수확이 미뤄졌다.
김씨는 “장마가 오기 전 감자를 수확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원의료원 직원들의 도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에 남원시 김희옥 운봉읍장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등 농촌의 부족한 일손돕기에 의료원과 남원시가 함께 나섰다.
남원의료원 정석구 병원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속적인 일손 돕기 실시해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남원의료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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