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기에 맞는 검사로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해요
30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풍진검사와 기형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원소보건소에 따르면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은 소중한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풍진항체 보유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은 임신 3개월 전 풍진검사를 받아 풍진감염으로 인한 태아의 유산 또는 선청성 심질환, 백내장, 난청 등 기형아 출산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임신 16∼20주 사이의 임산부는 태아 기형아 검사(Quadruple test)를 관내 산부인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검사를 통해 태아의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신경관 결손, 선천성 기형 등의 이상 유무 확인이 가능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예비신부, 기혼여성, 임산부는 각자의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산모수첩 등을 가지고 보건소 모유수유실 또는 관내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초기 임신부에게는 엽산제, 철분제 등 영양제 지원은 물론 임신?출산관련 각종 지원 사업을 보건소 출산지원담당 모유수유실(063-620-795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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