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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50일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에 대비 엄정한 선거치안 확립에 나섰다.
이와 함께 북한 무인항공기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6.4 지방선거 대비해 금품살포 등 돈선거, 허위사실 유포를 포함한 거짓선거, 공무원 선거 개입 등 관권선거 등 3대 선거범죄를 근절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개정된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에서보다 엄격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와 강화된 형량 등을 강조하면서 남원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또한 후방지역 도발에 대비해 관할구역 내 국가 중요시설 등 주요 테러 취약시설에 대해 일제히 점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개혁 등 주요 국정 어젠다 성과창출을 위한 경찰 차원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의지를 집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지휘부 모두는 “한치의 오점이 없는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하여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했다. /남원뉴스=강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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