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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편의점·여성1인업소 강·절도 예방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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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구대, 경위 소 |
2015-05-12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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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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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중앙지구대(대장 김봉곤)는 지역 편의점·여성1인업소에 대해 한달음 전화점검 등 강·절도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중앙지구대는 매일 10여개소의 편의점·여성1인업소를 방문해 한달음 시스템을 점검하고, 긴급신고 및 한달음 시스템 사용 요령을 알려고, 업주 등이 원하면 한달음 시스템을 등록하는 등 친서민 행보를 보였다.
특히, 심야시간때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업소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24시간 편의점 등이 각종 사건 사고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의심이 가는 사람이 손님으로 가장하여 들어오면 대화를 계속하면서 수화기를 살짝 내려놓아 한달음을 울리도록해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달음 시스템을 홍보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
2015-05-12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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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bbs/list.html?table=bbs_11&idxno=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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