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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 달인, sns의 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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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사나이, 이광& |
2014-12-05 1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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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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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남 홍보부장의 스토리다.
"12월5일, 오늘은 1985년 UN총회에서 UN에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사회적 경제적 발전에 자원봉사자들의 거대한 기여를 가시화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 입니다.
지난한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해온 자원봉사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nwlkn44/220201012755
나의 느낌,
어느덧 연말이다.매섭게 몰아치는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꽁꽁 여미게 된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게 된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살림살이가 팍팍한 이들의 생활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도 갖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기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툭 같아도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실천에 옮기지 못한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전북적십자 '풍차나눔'이 새로운 기부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이광남 홍보부장의 sns는 하루도 빠짐없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들의 미담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게 봉사를 알아 갈 수 있게 만드는 '마술적 기법'을 잘 활용하고 있다.
매일 보면서 봉사를 하고픈 동기를 부여 한다는 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참 지킴이'로 선정할 만하다.
내가 아는 봉사자들 중, 으뜸인 열정과 정력의 소유자로 이광남 홍보부장은 '봉사의 달인'이다.
얼마전 봉사시간 대기록(17,000시간)을 작성하기도 했다.
그에게 응원과 함께 격려의 박수를... |
2014-12-05 1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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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bbs/list.html?table=bbs_11&idxno=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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