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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부지 매입 착수한국감정원과 보상업무 위·수탁체결

 

남원시는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이하 공공의대) 설립부지 매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의대의 개교를 위해 토지감정평가를 완료하고, 분묘개장공고를 일간신문에 게재하는 등 본격적으로 토지소유자에 대한 협의매수 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앞서 후보지에 대해 건축물의 신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형질변경 등을 제한하는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

대학설립 필수절차인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관련해서는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보상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과 보상업무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토지 등의 감정평가를 완료, 소유권 이전등기 및 공탁업무를 수행할 법무사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부지매입 절차에 들어갔다”며 “국회 장기표류 중인 관련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원하며 공공의대 설립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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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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