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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효산콘도, 이번엔 매각될 수 있을까재공매서 27억3,800만원에 낙찰, 잔금납부·개발의지 등이 변수

 

옛 효산콘도가 지난 17일 재공매서 27억3,800만원에 낙찰됐다.

매수자는 주식회사법인의 개발업체로 콘도부지를 활용해 아파트 건설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매각이 마무리되면 장기간 흉물로 방치돼 왔던 콘도문제가 해결돼 재개발에 따른 다양한 활용성이 생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완전한 매각이 이뤄지려면 낙찰회사가 21일 매각 결정에 따른 계약금 2억7,380만원(낙찰가의 10%)을 납부 했더라도 잔금을 내년 1월 2일까지 전액 납부해야 한다.

후속절차 이행이 뒤따르지 않으면 공매건은 무산될 수밖에 없다.

시는 과거에도 낙찰 뒤 잔금처리를 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된 사례가 2차례나 있어 조심스럽게 진행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1991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아 지상9층, 지하2층, 객실 285호실 규모로 개장한 효산콘도는 관광남원의 대표적 숙박시설로 이름을 올렸으나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모기업 부도에 따른 지방세 체납 등으로 2005년 6월 관광숙박업 등록이 취소됐다.

그 뒤 회생노력과 투자유치 등이 진행되기도 했으나 유치권 행사 등에 묶여 17년여가 지나도록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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