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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특산품, 추석 선물로 ‘강추’

“청정환경에서 생산·가공한 남원 농·특산품으로 고마운 마음 전하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삼국사기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지만,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날인 동시에 평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기회의 날이기도 하다.

이럴 때 주는 사람 부담 없고, 받는 사람 기분 좋은 남원 농특산품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편집자 주

 

 

◈ 마을기업 특산품 세트 ‘행복꾸러미’

남원시마을기업협의회(회장 강병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정지역인 지리산 인근 6개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제품 6종 선물세트 ‘행복꾸러미’를 출시했다.

행복꾸러미는 누운골 취나물, 웅치마을 곰재강정, 지리산황치골 누룽지, 지리산구절초 꽃차, 달오름 야콘한과, 흥부드림 들기름으로 구성됐다.

포장도 환경을 생각해 친환경박스로 제작했다.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행복꾸러미는 9월 13일까지 주문접수가 가능하며 가격은 3만5천원이다. 직접 구매 또는 택배(택배비는 남원시에서 지원)로 받을 수 있다.

*구입처: 남원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 경제담당(063-620-5638)

 

 

◈ 임금님이 드신 ‘예미담 허브 김부각’

남원부각은 밀가루나 달걀을 입히지 않고 마른재료에 남원산 찹쌀풀을 발라서 그대로 튀겨내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남원 대표 부각업체 예미담 김부각은 10가지 국내산 원료에 국산 김만을 사용, 화학 조미료와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전자 변형이 없는 현미유(NON-GMO)를 사용하여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예미담이 올해 추석맞이 행사로 미니 모둠선물세트(전통김부각 3봉, 반찬용 1봉, 다시마 1봉)를 1만2천원에, 고급 모둠선물세트(전통 4봉, 반찬 2봉, 다시마 2봉)를 1만8천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모둠선물세트(전통 6봉, 반찬 3봉, 다시마 3봉)는 2만7천원, 최고급 선물세트(전통 2봉, 반찬 1봉, 다시마 1봉 150g)는 4만5천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4만원 이상 구입 시 배송료는 없고, 대량으로 주문할 경우에는 가격조정도 가능하다.

*구입처: 예미담(☎010-4631-6155, 070-4234-6155, www.yemidam.net)

 

 

◈ 남원 미꾸리 추어탕 선물세트 ‘혼추’ 외

추어탕은 최고의 서민보양식품이다.

섬진강 지류 곳곳에서 잡은 미꾸리와 지리산 고랭지에서 생산된 시래기는 좋은 음식궁합을 이뤄 사계절 보양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남원 미꾸리 추어탕 협동조합은 올해 추석 선물구성으로 미꾸라지로 만든 500g 10팩 선물세트를 7만원에, 500g 5팩 선물세트를 3만5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미꾸리로 만든 400g 10팩 선물세트 7만원, 400g 5팩 선물세트는 3만5천원이다. 1인 가구를 위해 출시한 혼자 먹는 남원추어탕 ‘혼추’는 그 중에서 단연 인기품목. 8팩에 3만6천원, 16팩에 6만9천원이다. 택배비는 무료다.

*구입처 : 남원 미꾸리 추어탕 협동조합(☎063-626-7722, www.miguri.com )

 

 

◈ 몽룡이도 반한 남원 춘향과 ‘춘향이빵’

남원하면 누구나 ‘춘향’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최근 그녀의 이름이 달린 빵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리산을 오롯이 품은‘춘향이빵’이 그것.

춘향이빵은 산촌 주민들이 생산하는 오디, 오미자, 정금, 다래 등의 열매들을 발효시켜 만든 지리산 자연효소에 지리산 꿀과 당도가 높기로 이름난 뱀사골의 고로쇠 수액 등을 넣어 만든다. 게다가 재료의 70% 정도를 남원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만으로 사용하는데다 보존료나 향신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춘향이빵은 팥, 고구마, 녹차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돼있다.

춘향과에서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455g의 춘향이빵 패키지(춘향이팥빵 3개, 춘향이고구마빵 2개, 춘향이녹차빵 2개 등)1박스를 1만2천원에 판매한다. 택배비는 5만원 이상 구매시만 무료다.

*구입처: (춘향과 ☎ 070-4155-2834)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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