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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지역고용 특별지원무급휴직근로자·프리랜서에 생계비·단기일자리 제공

 

남원시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급휴직근로자, 프리랜서 등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지원 시책으로 조업이 부분중단 또는 전면 중단된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무급휴직을 실시할 경우 저소득 근로자 1인당 일 2만5,000원, 월 50만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 이후인 2월 23일부터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모든 업종의 사업장이면 가능하다.

시는 또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정지된 저소득층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 시책으로 3억8,00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 1인당 월 최대 50만원, 2개월의 생계비를 383명에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 전 3개월의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용역비(노무비) 소득금액증명원 등 객관적 사실 확인이 가능한 사람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일자리지원센터(620-5891)로 문의하거나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단기 일자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공공기관의 단기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공공요금, 사회보험료 접수, 방역 등의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1인당 월 180만원, 최대 540만원(3개월)의 인건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실직 1개월 이상인 실직자는 우선 지원대상이 된다.

단기일자리는 4월 6일부터 배치되고 있으며, 시는 잔여인력만 추가로 모집(일자리경제과 620-6339)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모두 해소하기는 어렵지만,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최대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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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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