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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생태계 구축위해 조례제정 필요남원시의회 5분 발언 요약- 박문화 의원

 

우리남원은 춘향전, 흥부전 등 고전소설문학과 동학사상이 살아 숨쉬고, 정유재란 등 국난극복과 국가발전에 앞장선 충효의 고장으로 인문학적 토양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이러한 남원의 유·무형의 인문학 자산을 브랜드로 개발 활용하고, 남원지역의 빛나는 인문학 자원의 발굴·활용을 통해 남원시의 위상을 높이며,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인문학 향유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제4조에 지방자치단체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과 사회적 확산을 위하여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 하여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또한 인문 역사 자원의 발굴·수집, 전문인력의 양성 및 활용,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관련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등에 지원할 수 있도록 각 조문에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남원시도 이를 근거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남원시민을 양성하고, 인문정신문화의 확산을 통해 가치가 있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문학 및 인문 정신문화 진흥에 필요한 사항과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제정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우리지역을 우리가 먼저 바르게 알고 훌륭한 유산을 전승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남원, 그 시작은 인문학적 환경 조성과 인문학적 지식기반 사회 구축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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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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