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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행정조직 개편, 1국 더 증설기존 2국서 3국으로, 신규 행정수요 반영

 

남원시 행정조직에 1국이 새로 증설된다.

남원시는 지난 4월 지방조직 관련 대통령령 개정으로 국 단위 증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 조직을 기존 2국에서 3국으로 재편성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민선7기 출범당시 대규모 조직개편에 이은 두 번째 재정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조직 개편은 국가정책 및 지역 현안사업에 따른 신규 행정수요를 함께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경제안전건설국이 경제농정국과 안전건설국으로 분리된다.

또 총무국 소관이었던 환경과가 안전건설국으로 이관된다.

이는 그동안 비대해져 있던 안전경제건설국을 분리해 조직의 규모를 합리화하고, 소관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침이다.

기존에 권역형으로 설치됐던 13개 읍면동 맞춤형복지담당은 모두 기본형으로 전환된다.

늘어나는 복지수요와 현장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불우가정을 최소화하고, 꾸준한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층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청년정책 전담팀을 설치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 복지, 문화, 각종 정책결정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직개편안은 현재 입법예고와 시의회 의결을 마친 상태며, 내년 1월 정기인사때 시행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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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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