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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평가 대상 수상전국 175개 시·군·구 중 최고 점수 받아

남원시가 전국에서 살림을 가장 잘하는 지자체로 평가됐다.

남원시는 24일, 행정안전부가 생산성 관점에서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가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취업자 증가율, 문화기반시설 이용 수준, 지역안전지수, 주민참여예산 수준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통해 생산성 지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원시는 측정 결과 총 1000점 만점에 854.56점을 받아 자율 응모한 175개 시·군·구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정역량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지방세 징수율은 97.36%에 달하는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주민참여예산 수준은 세출예산의 0.71%로 전국 지자체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생산성 측정에는 국정운영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 요소를 반영하기 위해 안전예산비율, 탈빈곤율, 성인지 예산비율 등과 같은 신규지표를 추가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성과 등을 생산성 관점에서 진단한 결과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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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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