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의 일방적인 단체입장을 옹호한 기사를 보고 착잡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목격한 시민으로써 모인터넷뉴스의 기사는 모단체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료되며 모단체에서 먼저 공무원에게 차마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하였고 그에 대해 공무원도 대응하였고 그러자 손찌검까지 받은 일입니다. 봉사하는 단체가 공무원에게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하였음으로 촉발되었고 뺨까지 맞은 것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공무원이 사과하는 입장이 되어야 하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시청까지찿아가 사과를 요구하고 일방적으로 공무원이 매도된다는 것에 시민으로써 부끄러움을 느끼고 단체 역시 사과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하는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 공무원 한 사람을 매도하고 그에 동조하는 모 인터넷 뉴스 역시 힘이나 언론으로 몰아가기 하기전에 봉사하는 사람으로써 언론으로써 자기 스스로 부끄러운 짓을 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참봉사와 참언론이 해야 할일을 해 주길 바랍니다.이기자님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된 기사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힘이나 돈에 흔들리지 않는 기사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