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단여백
| 남원의 공권력과 행정력은 개나 줘버리라 그래라.. |
|
허당고객 |
2015-01-15 23:24:26
|
조회: 6544
|
얼만전 지역 남원에 소재하고 있는
석산업체들의 중 일부가 법규를 위반하여
행정조치 및 법 조치를 받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상식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소리도 들었습니다.
일부 산림법과 환경법을 위반한 업체들 중 송광이라는 업체가
불법 폐기물(오니, 슬러지)를 무단으로 매립하고,
이를 발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조치를 받지 아니하고,
남원시의 행정적 조치 및 검찰의 법망을 피해 다시 재조사하라는
소리를 말입니다.
해당 업체(박대표)는 해당 사항으로 이미 집행유예를 받은 사실과
행정조치를 받은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법망에서 피해갔다는 소리 말입니다.
아래 글을 읽으니 지리산의 최대표님과 검찰의 봐주기 의혹 또한 있음을 알게 되었ㅅ브니다.
어찌 법에서 폐기물로 정해놓고, 이를 정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처리하게끔 되어 있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은 업체가 정당한 조치를 당하지 않은 것인지..
관련자의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남원의 행정과 공권력의 대표인 검찰에서 법에서 정한 슬러지(폐기물)을 폐기물로
판단하지 않은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것이 수도에서 멀게 있는 남원이라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지.
혹 소문으로 돌고 있는 박대표의 검찰 지참금과 회식 지원 등 공권력과의
유착이 이유인지.
아니면 법에서 정한 폐기물에서 어떠한 절차에 의해 폐기물 제외가 된 것인지
재조사는 어떠한 경위로 인해 된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렇듯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역의 석산 산업.. 정당하게 법을 지키며 하는 업자들 또한
억울한 측면이 있겠지만, 법을 지키지 않고 편법을 사용하는 일부의 사람들로 인해
많은 피해도 있을 것입니다.
지역의 언론인 담당자 여러분..
어찌 상식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상식이 부족한 것인지, 아직 세상을 모르는 것인지..
들리는 소문에 자꾸만 고개가 까우뚱 거려지는 허당고객이
글 한자 남깁니다.
담당자의 속시원한 변명 한번 들어봤으면 합니다.
지역을 사랑하는 허당 고객이 남원 전체가 허당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2015-01-15 23:24:26
222.xxx.xxx.111 |
|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bbs/list.html?table=bbs_11&idxno=208 |
|
|
|
|
|
|
 |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4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
 |
|
Back to T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