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8일 오후 6시 남원경찰서에 육상골재업자 김모,, 2011년도 건설과장 이모,, 하천계장 김모 ,,
등을 공문서 위조및 무단 골재채취, 근무태만 ,감독소홀 등으로 고발조치 하였습니다.
김모,,는 주생면 중동리 일대의 전답에서 모래채취하는 사람인데 진입로로(약300평) 허가받고 1,330평을과
하천등을 모두 골재채취후 복구도 되지않는( 2011년)상황에서 복사된 토지주의 인감을 첨부 완전복구되었다 하천계에 신고하고 공탁금 8,050만원을 찿어갔습니다.
그후 2012년 5월 약1200평을 복구는 하였는데 돌투성의 X판 복구였으며 일부150평은 계속 또다른 명의로
진입로 허가을 받고 약2년간 사용한뒤 복구되지않고 방치하고있습니다.
2011년 9월 남원시 건설과장은 서류자체 확인도 않고 결재하였고 하천게장은 현장확인도 안하였고
준공허가을 남발하였습니다.
모래채취감독은 아예 접었고 업자가 제시한 토지주의 인감들은 모두 위조 복사된 것인데...
확인을 안한건지 그냥 봐준건지 똑바로 밝혀야 할것입니다.
골재채취 허가 기간이 2013년 2월 28일로 일년이상 지났어도 골재업자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현, 하천계장은 경찰조사후 결과를 보고 처리 한다고 합니다.
그런 계장 과장 XX끼가 하여도 되겼습니다.
공무원은 업자보다는 시민들을 위하여 일하였으면 합니다.
제발 유착하지 마시고 해먹드르라도 티나지않게 하십시요
공무원이 되어서 시민에게 고발되는게 자기피알로 생각지마시고
부끄러운줄 아시고 유착이 없었다면 지금당장 원상복구및 고발조치 하십시요
시장님 잘난 공무원 담당자들 어떻게 하시렵니까?
원본인감 ,복사인감도 구별못하는 맹한 일부공무원님들 모두들 자기 잘못은 없다네요.
시장 직무대행님/ 지금은 시장님이 공석이나 마찮가지니까 새로운 시장님 확정되면 처리한다...
그냥 묻어버리실 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