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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변한게 지역 석산/골재 산업과 썩어버린 정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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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서치리주민 |
2014-06-11 2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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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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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 글 올렸더니 지워버린 일부 공무원님들한테 억울하고 분노한 마음에 글을 올렸더니
남원뉴스가 가려운곳을 긁어 주어 고맙소.
서치리 주민들이 모두 반대하고, 서치리를 분란케 하는 허가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적법한지, 절차가
맞는 것인지 내용을 더 적나라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인디.. 좀 아쉽더이다.
모두 알겠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의 토착형 비리로 자리잡은 골재/석산 일부 업체들과 공무원, 일부 몰지각한
기자들 때문에 지역이 골병 들고 있고, 가까이는 우리 서치리가 골병들고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어찌 지역 주민에게 해가 될 수도 있는 일에 주민들의 의견은 묵살하고 공무원들은 허가를 진행합니까.
전북 최대 신문사 신모기자의 입김이 우리 동네에도 들어올지 몰랐지만, 공무원님들 당신들은 그 기자라는 직함이
그렇게 무섭소이까. 대한민국에 최고 권력자라는 대통령도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국민이고, 민심이요...
그 빳빳한 모가지에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정치인들도 민심이 등 돌리려 하면 제일 먼저 허리 굽히고, 눈치 살피는 곳이
국민이요.. 그런데 당신들은 아직도 그 알량한 기자 직함만 무섭소이까.
이미 여러 불법적 업태, 행태 때문에 행정 고발 및 사건 들이 있었던 업체들을 무엇을 믿고 허가를 진행하는 것인지..
그 나물에 그 밥인 그 업체들 우리 고장에 돈을 돌게하는 업체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거 뺏아가는 업체들이란 말이요..
우리 고장 것은 우리 고장에서 잘 살리고, 발전되도록 해야지.. 어찌 가지고 있는 것도 곶감 빼는 듯이 빼어먹는 도둑놈
심보같은 이자들에게 다시 허가를 내준단 말이요.
임광, 송광, 남원개발 허가권과 불법적 업태에 많은 말들이 오가더만, 공무원들은 귀를 닫고 계시는 건지.. 신모기자의 힘이
많이 무서운가보오.. 바지에 오줌 지리지 않았나 한번 보시오.. 무서워서 벌벌벌...
공무원님들 힘없는 주민들 무시하지 말고, 대통령도 무서워하는 주민들이 안된다고 하면 왜 안되는지 중간 입장자가 아닌 주민
들 편에서 일을 해야지 어찌 일부 업체 입장에서 일부 썩어빠진 기자 입장에서 일을 하요?
그냥 땡깡 놓는것 같음 니들이 들어와서 살아보던지..
주민들이 못살겠다 하는 사항들이 해결도 안되었는데, 밀어붙이기식 허가권의 남발은 어찌된 건지...
아직도 그냥 추진하는 중이요?
신모기자 당신도 그 많은 이권에 이슈만 생기면 시청 왔다리 갔다리 한다드만
어찌 기자라는 양반이 무슨 권력이 있다고, 그 알량한 신문에 글 쓰는 권리 하나로 그리도 콩고물을 먹고 다니요...
남원 뉴스 기자양반.. 당신들 얼굴에 똥칠하고 있는 그 미꾸라지 놈 더 이상 설치지 못하게 제대로 한번 확
까발려 보심 좋겠소.. 속이라도 시원허게.. 그래도 안움직일 공무원들 이지만 혹시 아요.. 새로이 일꾼들 뽑아 놨으니
그 사람들 시민들한테 실적 보여주게 우리일에 눈 돌려 볼지... 기자 양반이 기회 좀 만들어 주쇼. |
2014-06-11 23:48:35
.xxx.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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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bbs/list.html?table=bbs_11&idxno=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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